공지사항
  • 여러분도 일상에서 행복을 찾아 보시겠어요? ^^
  • 2009-07-17 hit.8,463
7월 16일 며칠간의 무서운 폭우가 지나고&nbsp;반가운 햇살을&nbsp;받으며 <BR>병원 동료들과 함께 르누와르와&nbsp;행복한 저녁을 보냈습니다.&nbsp;<BR><BR>르누와르는 일상에서의 행복을 그린다는&nbsp;일명 행복의&nbsp;화가라고 합니다.&nbsp;&nbsp; <BR>평일 저녁인데도&nbsp;많은 사람들이 행복을 느끼고자 전시장을 찾았습니다.&nbsp;&nbsp;<BR><BR>때마침 매주 목요일 시립 미술관 앞에 있었던 작은 콘서트로 인하여 <BR>행복을 그린 르느와르처럼 모두들 행복해 보였습니다.&nbsp;<BR>미술관을&nbsp;들어서자 마자 눈 앞에 펼쳐진 시골 무도회 그림은 <BR>따뜻함과&nbsp;시골에서 느껴지는 편안함이 있었습니다. <BR><BR?층과 <BR 추구하였습니다. 통해 그림을 행복을 순간의 어떻게 등을 표현 육체적 여성의 인물화, 장면, 일상의 얼굴, 있었습니다. 구성되어 주제로 특징적 8개의 3층으로 르느와르는&nbsp;가족의 이어진&nbsp;전시장은><BR>르누와르의 작품들을 바라보고 있으면 정말 그림이 살아있는 듯한 생동감이 느껴졌고, <BR>화려한 색채에 제 마음까지 밝아지는것 같았습니다. <BR><BR>"아름답게 그려야 한다" 그가 말한대로 르느와르의 그림에 등장하는 인물은 <BR>모두들 온화하고 평화로운 미소를 짓고 있으며 소박하지만 <BR>그 속에서 행복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.<BR><BR>르누와르는 죽기전 까지 붓을 손에서 놓지 않기 위해 <BR>류머티스 관절염으로 굽은 손에 붓을 묶어서 그림을 그렸다고 합니다. <BR>그의 그림에 대한 열정이 그에게 인생의 가장 큰 행복이 아니었을까 생각해봅니다. <BR><BR>여러분들도 르누와르를 통해 작고 소박하지만 미소짓게하는 <BR>작은 행복을 느껴보시지 않으시겠어요?? <BR><BR>-07월 17일 르누와르전을 다녀와서.. 최재희 간호과장올림-<BR><BR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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