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박상이 코디의 병원 이야기
- 2007-12-22 hit.7,072
안녕하세요? 박 상이 과장입니다. <BR><BR>어제(12월 21일) 저녁에 2007년 갸름한 송년의 밤 행사를 했습니다. <BR>스칸디나비안 클럽에서 2007년 한해를 돌아보며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. <BR><BR>환상적인 섹스폰 연주에 취해 가슴이 따뜻해지는 시간이었습니다.<BR>최 재희 간호사의 멋진 프리젠테이션을 보며 올해도 열심히 살았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. <BR>이 은애 간호사가 만든 동영상은 저의 가슴을 뭉클하게 했구요... <BR><BR>올해도 갸름한의 시상식이 있었습니다. <BR>이 은애 간호사의 스타상, <BR>김 민정, 김 가연, 이 정화, 그리고 제가 고객 감동을 위한 아이디어상을 받았구요.<BR>독서상은 한해동안 57권의 책을 읽고 빠짐없이 독후감을 올려준 김한나 간호사가 받았습니다. <BR><BR>2부로 2008년의 약속이라는 이벤트 행사를 했습니다. <BR>남산에 올라 서울 야경을 감상하며 새해의 소원과 약속을 다짐하는 행사였습니다. <BR>남산 타워 아래에 약속의 열쇠를 다는 행사였습니다.<BR>이 열쇠에는 자신에 대한 약속, <BR>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약속,<BR>가족에 대한 약속<BR>고객에 대한 약속등을 적었습니다. <BR>이 약속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2008년에는 더욱 열심히 살겠습니다. <BR><BR>저의 약속이 무었이나구요? <BR>남산 타워 아래에 가면 빨간색 열쇠로 으로 만든 " G "자를 찾아보시면 됩니다. <BR><BR>돌이켜 보니 고객 여러분께 부족한 점도 많았지만 감사할 일들이 너무 많았구요.<BR>새해에는 더욱 열심히 고객님들을 섬겨드리겠습니다. <BR><BR>박 상이 올림 <BR><BR> <BR>